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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치는 역사 신설로 바뀌게 된다. 신역세권 시대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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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킴대표님 2021. 10. 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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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치는 역사 신설로 바뀌게 된다. 

신역세권 시대에 주목하라

 

역사신설로 신설역 주변 단지들 가격이

지역 평균 상승률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인천에서 시흥,안산을 지나

수원,용인,성남,강남 으로 연결된

수인선과 분당선이 합쳐저 개통된 수인선의 경우

 

 

 

 

 

 

 

수원시 오목천동에 위치한 전용 84제곱미터인

오목천푸르지오 2단지가 수인분당선

개통이후 약2년여만에 73.7% 상승을

기록한 4억9,500만원에 거래 되었다.

 

 

 

 

 

 

 

이는 수원지역 아파트 평균 상승률 57.2%보다

훨씬 높은 상승률이다.

 

 

 

 

 

 

이외에도 서해선 시흥능곡역 개통으로

역세권 단지가

된 시흥능곡자연앤 아파트 84 제곱미터도

66.9% 상승률울 기록하여 지역평균 보다 높았다.

 

 

 

 

 

 

수도권 서남부를 잇는 신안선은

2024년도 개통예정이다.

국제테마파크를 지나 송산역까지

개통 예정인데

송산역에서 화성시청역

향남역까지 연장을 검토중에 있다 고 한다.

 

 

 

 

 

 

 

송산에서 홍성까지 국가철도

공사중인 서해선은 2022년

개통예정이다.

 

 

 

 

 

 

서해선 홍성에서 송산까지

복선전철 건설 구간은

총 90.01km 이며 6개역이 신설 된다.

충남 홍성~경기 화성 송산 /  출처:충청남도 홈페이지

 

신설역사 주변의 가치는

기존과는 다르게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가치는 역이 개통 되기 전과

신설역 개통이후의 차이로 구분 된다.

지금은 시골로 보이는 지역이라 할지라도

몇년뒤 달라질 지역의 변화를 그려보자.

 

 

 

 

 

 

KTX를 타고 지방으로 달려봐도

역사 주변과 그렇지 않은 지역의 차이는 분명하다.

 

 

 

 

 

 

 

친환경 움직임의 경우 대표적인게 탄소배출을

줄이려는 시도이다.

자동차는 철도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7배,트럭은 40배,항공기는 51배나 많다고 하니

철도망은 친환경을 위해서도 큰 역할을 한다.

 

 

 

 

 

 

무주택기간이 짧은 젊은세대들이

청약의 기회가 적어

실수요자 위주로 오피스텔,빌라 수요가 늘고 있다. 

신설역 역세권 입지 위주로 살펴 보면

유리한 전략이 될 수 있다.

 

 

 

 

 

 

 

 

부동산 가치는 역사 신설로 가치가 달라진다.

신설역 개통 이전에 미리 준비하여

무주택 상황을 탈피해 볼 수 있다.

 

http://im.newspic.kr/07dk8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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