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고 재충전을 위한 글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드디어 첫 열정이 조금은 사그라져
며칠동안 글을 올리지도
못하고 이웃방문도 못했습니다.




티스토리 글 작성 무작정 한다고 되는게 아니더군요.
다들 공부들도 하고 시작한건데
공부 없이 시작한게 맞나?
싶어서 잠시 글쓰기가 망설이더군요.




오랫동안 해오던 타사 블로그는 100일 챌린저 때문에
매일 글쓰기는 했습니다.

티블로그 작성시 h테그를 변환 시켜줘야 구글에서 검색이
된다고 하는데 쉽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코딩의 쌩기초를 모르는건 아닌데 간단한
공부에 벽을 느꼈습니다.




html로 시작해서 /html 로 닫는다.
head로 열고 /head로 닫는다

제목은 h1 테그를 쓴다.
메타테그로 검색엔진최적화를 만든다.




이런 기본적인 내용은 아는데 아직은 티스토리 인터페이스
에서 허우적 되는것 같습니다.




h1 테그를 바꾸기 위해서 html 항목을 티스토리에 들어가도
코딩 수정하는것과 다르게 보이니
영~ 피곤합니다.




순발력이 안 따라주니 적응이 느린가 봅니다.
마음은 이미 구글 애드센스 신청에 가 있는데
몸은 따라 주지 않고 그렇네요.




즐겁고 경쾌한 글을 써야 하는데 이런글도 쓸 수 있는게
블로그 장점 같아서 다시 심기일전 하기 위해 생각 나는
대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