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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격 두배로 오른다며 뉴욕증시휴장 이후 금매입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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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킴대표님 2021. 11. 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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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격 두배로 오른다며 

뉴욕증시휴장 이후 금매입세 증가

 

금값이 두배로 오른다고 한다.

 

오미크론의 확산세로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국내 코스피지수도 29일 오전 현재 2,900선이

무너졌다.

 

 

 

 

이런 가운데 금값이 두배로 뛸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는 눈에 띤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금,비트코인을 사라고 최근 인터뷰에서도 밝혔다.

현재 비트코인은 하락추세이다.

그런데 금값은 오를 전망이 높다고 한다.

 

 

 

종이돈은 가짜돈이고 금이 진짜 돈이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렇게 말한다.

미국이 1971년 닉슨 대통령의 금본위제

폐지 이후로 달러는 진짜 돈이 아니라고

한다.

 

 

 

 

원래 미국이 언제든지 달러를 금으로 바꿔

준다는 약속이 금본위제 폐지

이후에 없어 졌다.

그래서 금이 없어도 종이와 잉크만 있으면

얼마든지 돈을 찍어낼 수 있다.

 

 

 

 

 

금은 오래전부터 인류가 돈으로 값어치를

인정해 주는 화폐이다.

성경에 인류 최초 에덴동산이 있는 하윌라

온땅에 바닥이 금으로 되어 있다고 나와 있다.

 

 

 

인류가 최후에 살게 될 지상천국에 열두진주문

이 있고 바닥에는 금으로 뒤덮인다고

요한계시록에 나와 있다.

인류 시작부터 최후까지 금으로 시작해서

금으로 끝난다.

 

 

 

 

이집트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신으로 섬겨서 저주를 받은 사례는 성경에 나온다.

금이 신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금은 인류가 태고부터 인정한 화폐이다.

 

 

 

 

금은 실물금을 살 수 있듯이 은행이나 증권사

금 etf로 구매도 가능하다고 한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실물금을 구입하는 것이다.

골드바 1kg가격을 알아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1돈시세의 변동성도 찾아보게 된다.

단기간 매매시 손실은 가장 큰 단점은 있다.

 

 

 

 

금의 귀환이란 책에 보면 미국의 최고 부자들은

실물금을 구입해서 사설

금고보관서에 보관한다고 한다.

뱅크런이 발생하면 은행도 지급을 못해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가 안전하다고 당연하다고 여기는

은행을 미국의 억만장자는 불완전한

시스템으로 여긴다.

실제 BIS 비율로 따지면 은행은 예금액의

8%만 은행금고에 보관하면 된다.

 

 

 

 

그러니까 예금한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가면

고객들에게 내어줄 돈이 92% 부족한셈이다.

그런 상황이 올 확률이 적으니까

안심하고 대개 거래를 한다.

 

 

 

 

미국의 큰 부자들은 그런 상황조차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하루하루 살기도 벅찬 소시민들에게

금투자는 남의 얘기로만 들리는건

같아 안타까운 노릇이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289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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