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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값 인상으로 밀크플레이션 현상이 발생 그리고 오징어게임의 달고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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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킴대표님 2021. 10. 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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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값 인상으로 밀크플레이션 현상이 발생

그리고 오징어게임의 달고나 열풍이 지구촌을 달군다.

 

 

첫번째 ,안오르는건 월급뿐

안오르는건 월급뿐이고 우유,빵,커피,콜라까지 전부

올랐다.물가가 올랐다는건

돈의 값어치가 떨어졌다는 뜻이다.

돈의 값어치가 떨어진 이유는 돈이 많이 풀려서이다.

그리고 경제구조상 점진적인 인플레이션이 돼야

경제가 돌아간다.

만약에 디플레이션이 된다면 소비가 줄어들것이고

그러면 생산자에 타격을 입어 생산라인이 줄어 들고

일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8&aid=0005050129 

 

안 오르는 건 월급뿐…우유·커피·빵, 콜라까지 일제히 올렸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식료품과 원자재 가격 급등, 인건비와 물류비 등의 증가 등 물가상승의 영향으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우유업계 1위 업체인 서울우유의 가격인상을 시작으로

news.naver.com

그런데 지나친 물가상승은 서민들의 생계를 어렵게 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사상초유의 돈이 시중에

풀렸다. 다른 말로 양적완화를 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뉴스와 언론에서 "양적완화" 이렇게 나오면 어렵다고 그냥 지나치지 말고 돈을 많이 풀었단 소리를

저렇게 어렵게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은 너무 많은 돈이 풀려서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하니 테이퍼링 즉, 돈 많이 푸는걸 줄여야 한다는 뉴스가 전세계 투자자와 경제인들에게 초미의 관심사이다.

테이퍼링은 수도꼭지를 잠근다 라는 단어에서 유래한건데 물을 틀듯이 돈을 마구 쏟아내다가 수도꼭지를 잠그듯이 돈 푸는걸 줄인다 라는 뜻이다.

양적완화를 양적축소로 바꾼다 이러면 갑자기 경제에

충격이 세게 오니까 그 중간단계인 테이퍼링을

하겠다 라고 발표하는것이다. 양적완화 하던걸

줄인다 라는 뜻이다.

안정된 직장인과 영세한 자영업자들에게는 물가가 올랐다는 사실은 생활이 팍팍해진다는 뜻이다.

당장 소소하게하던 일도 줄여야 하는불편함이 닥쳐온다.

지출과 소비를 늘리는건 순식간인데 줄여야 하는건 많은 인내와 때로는 고통이 뒤따른다.

두번째, 지구촌 국자,냄비 다 태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1743?utm_source=naver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leftbottom6_newsstand&utm_content=211002 

 

지구촌 국자·냄비 다 태운다…오징어게임에 난리난 '달고나'

로이터통신은 1일(현지시간) '달콤하고 치명적 간식으로 오징어 게임 돌풍의 수혜를 누리는 상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에서 잊혀지던 달고나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

www.joongang.co.kr

오징어게임 드라마의 열풍으로 우리 어릴적 즐겨먹던 달고나를 만들려고 집에 있는 국자 냄비를 다 태운다는

기사이다. 2000년초에 없어졌던 달고나가

다시 오징어게임 드라마 열풍으로

뜨겁게 다시 달아 오르고 있다.

어릴적 간식도 변변히 먹기 힘든시절에 학교앞 달고나 장사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먹고 싶어

군침을 흘리며 지나갔던 일이 생각난다.

어쩌다 10원짜리 동전으로 용돈을 받으면 달고나를 사서 뽑기, 그러니까 오징어게임 드라마에 나온것처럼

그 모양을 건들지 않고

잘 잘라내면서 그 단맛에 행복해곤 했다.

 

그 모양을 건들지 않고

잘 잘라내면 하나 더 서비스로 주던 그런 곳도 있었다.

그런데 확률적으로 잘 부러진다.ㅋㅋ

그걸 부러지면 죽는게임으로 오징어게임 드라마를 만들었으니 작가의 상상력 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궁금하다. 오징어게임 감독은 이번에 대박을 친거다.

물가가 올라서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지니 아이들 용돈주기도 그전 같지 않을테고 아이들은 군것질은 해야 되는데 예전처럼 학교앞 길거리에서 달고나 뽑기

장사하는 진풍경이 다시 살아 나는거 아냐?

하는 비약으로 치닫는다.ㅋㅋ

 

안오르는건 월급 또는 수입이고 늘어나는건 지출이고 사는건 점점 더 팍팍해지고 기존수입 외에 부가 수입을 만들어야 한다. 기존 수입을 늘리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 그게 어려우면 차선책이라도 세워야 한다.

부업으로 뭐 돈 되는게 없을까?

궁리해봐도 돈이 들어가야 한다고

하는데 수상쩍어 보이는게 한둘이 아니다.

꼭 없는 사람 등쳐먹는 날파리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돈없어도 할 수 있는 부업중에 하나가 블로그 글쓰기 인데 당장 몇푼이라도 벌어야 하는 절박한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시간을 들여서 그리고 초반에 너무 적은 적은돈이 들어오는 이 일이 결코 쉽지 않다.

우선은 글쓰기로 얻을 수 있는 자기성취감?

이런 일부터 만족해야 한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글쓰기하고 공부도 더하고

그럴껄? 하는 껄무새가 된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는게 다행이다.

안오르는건 내 월급, 안오르는건 내 수입이라면

오늘부터 글쓰기를 시작하자.

이게 뭐 돈이 되나 싶기도 하지만 돈 안들고 시작해

보기에는 나쁘지 않을것 같다.

미연준의 양적완화 그러니까 돈풀어 내는것을 감지한 똑똑한 이들은 이미 부동산,주식,암호화폐 등과 같은 같은 자산시장에 투자하여 좋은 수익을 냈다.

준비 안된 초보자들은 조급한 마음에 주식과 코인으로 큰돈을 날리기도 했다.

양극화가 점점 더 심해지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플랫폼을 통한 수익창출의 일들을 예의 주시하고 공부하며

적용하며 성취해 가야 한다.

당장 내일이 암울해도 절망하지 말고 글쓰기를 시작하자

한달만 열심히 꾸준히 해도 블로그 지수가 올라가고 내가 글을 쓰는 것을 보는 이들의 통계도 올라가고 당장 돈이 아닌 다른것으로도 주는 만족? 또는 성취감이 생긴다

그래서 이 아침에 나는 또 글을 쓴다.

물가가 오르니 아이들 어린집은 애들 달고 나를 만들어 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과자값이라도 줄어들 수 있으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