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후원을 통한 해외아동 나눔 실천 5년째
월드비전 후원을 통한 해외아동 후원 나눔실천 5년이 지났다. 2016년 4월에 작정해서 꾸준히 한게 벌써 5년이다. 세월이 참 빠르다. 매월 3만원씩 후원금을 자동이체로 해두니 별로 신경 쓰이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다. 해당국가는 잠비아에 있는 9살 소녀였는데 작년에 이미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다고 한다. 처음 후원하는 지역의 자립을 위해서 월드비전 지사가 우물도 파주고 교육사업도 시행하고 해서 그 지역의 자립 이 어느정도 성장해서 더 어려운 지역으로 이전했다. 때문에 첫번째 후원하던 아이와는 작별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졌다. 후원 첫해에는 크리스마스 후원금으로 특별지원도 해서 염소도 사고 옷도 사고 동생들 지원한다고 좋아했었는데 다른 후원 아이로 변경됐다. 다달이 후원금 한다고 1년에 편지를 나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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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7. 13:00